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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 #1 - 프톨레아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 과학의 발전에는 천문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. 옛날 하늘을 보며 상상했던 모든 이론과 탐구들이 오늘날 실증된 과학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... 하지만 하늘에 대한 탐구가 구체적이고 사실이 된 시기는 인류역사에 불과 5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. 수천년동안 지구가 평평하고 끝에 낭떠러지가 있거나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별들이 지구를 돌고 있다고 믿었다는 것인데 망원경이 발견되고 난 후부터는 종교도 막지 못할 정도로 급속하게 천문학이 발전하게 됩니다. 이제 하늘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인물을 중심으로 그리고 과학 책을 중심으로 기술해보겠습니다. 존 그리빈이 쓴 과학이라는 책은 15세기부터 과학이 시작이라고 말합니다. 흔히 계보라고 하지요. 과학이 어느 누구의 독보적이고 독창적.. 더보기
TI 스토리를 시작합니다. Tistory 를 시작합니다. 카카오 Corp 로 되어 있는 걸 보니 언제 바뀌었는지 아니면 원래 카카오 브랜드인지 잘 모르겠지만 개방되어 있는 듯한 느낌의 Tistory 를 언제부터인지 써보고 싶었습니다. 뭐 항상 하는 이야기...시간이 없었습니다. 여유가 없었습니다. 어느 순간 떠오른 아~ 해야겠다는 결심의 한 단어...로 시작했습니다. 그러나 ...두둥...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는 Tistory 의 청천벽력같은 이야기....모지... 이런 폐쇄적인 집단을 봤나... 가입을 하려고 했으나 도무지 초대장을 가지고 계신 블로거님들한테 신청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. 이런 엄청난 폐쇄적인 집단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? 자격이나 될까? 라는 자존감을 둘로 쪼개는 엄청난 시련에 좌절하고 그대로 또 시도해.. 더보기